전체 글 (11) 썸네일형 리스트형 처음 미국 은행에 가서 해야할 일 (ft. 미국신용카드) 미국에서 신용이 없을때 생기는 일 아무 연고가 없는 미국에 가서 제일 처음 직면하는 일이 바로 신용과 관련된 업무들이다. 북미는 신용 점수를 바탕으로 모든 업무를 볼 수 있게 해놨는데 대표적으로 은행, 핸드폰, 자동차, 집구하는 것 등이 있다. 은행 같은경우, 신용 점수를 얻기위해 무조건 credit 카드를 당장이라도 받는게 좋겠지만 신용이 없기 때문에 할 수 있는 방법이 많이 없다. 우선 credit card가 아니라면 check card라도 받아야 하는데 check card는 신용점수를 올리는데 크게 도움이 안되기 때문에 secured card 라는 카드를 받는게 좋다. 이 카드를 사용하면 신용점수를 쌓아 credit card를 신청하는데 도움이 된다. 뉴욕에 살때는 Chase bank를 이용했었는데.. 아이와 함께가는 미국 이민 - 필요한 준비물 # 한국에서 태어난 아이의 미국 이민 1. 비상약 (필요시 영문 처방전) 아이가 어릴수록 생각지도 않게 아픈경우가 많다. 새로운 정착지에 아는 지인이나 가족이 있다면 걱정안해도 되겠지만, 잘 아는 곳이라 하더라도 급하게 필요한 경우를 대비해 준비한 비상약 리스트를 정리해보았다. 해열제 액상 - 어릴수록 한가지 종류의 해열제로 열이 안떨어지는 경우를 대비해 교차복용 할 수 있는 약을 두가지 정도로 준비해갔다. 특히 돌발진이 왔을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었다. (첫째 돌발진은 13개월때, 둘째는 18개월때 겪었다;) 아세트아미노펜 계열 - 챔프시럽(빨간색), 타이레놀 이부프로펜 계열 - 챔프이부펜(파란색), 어린이 부르펜 // 비슷한 계열약 - 맥시부펜(덱시부프로펜) 항생제 연고 - 흔히 알고 있는 후시딘과.. 아이와 함께가는 미국 이민시 필요한 서류 # 한국에서 태어난 아이의 미국 이민 미국에 이민할때 한국에서 태어난 지니는 막 돌이지난 아이었다. 돌이 막 지난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에는 챙길것들이 정말 너무 많다. 게다가 미국 이민이기에.. 더 많았는데 한번 정리해보려한다. 1. 예방접종 증명서 (영문) - 우리아이는 태어나서 돌때까지 예방접종을 한 병원에서 했기 때문에 영문증명서를 수수료만 내고 쉽게 뗄 수 있었다. 지금은 질병관리본부에서 관리도 해주기 때문에 질병관리본부 사이트에 들어가서 증명서를 뗄 수도 있다. nip.cdc.go.kr/irgd/civil.do?MnLv1=1 예방접종 도우미 > 전자민원서비스 > 예방접종증명서 nip.cdc.go.kr 2. 출생증명서 (영문) - 미국에 가기전에 아이의 출생시의 몸무게나 키를 알고 있어야하나 싶었.. 이전 1 2 다음